아래층에 있는 도미토리룸으로
2층 침대 3개가 놓여있습니다.
기존에는 도미토리로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하여 방 단위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노을빛이 가득 들어오는 큰 창이 있어,
하루의 시간에 따라 다른 빛이 환하게 들어옵니다.
침대에 누워 창밖 동네 풍경을 관찰하다
낮잠에 들기 좋습니다.
위층에 있는 도미토리룸으로
여성전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층 침대 3개가 놓여있습니다.
기존에는 도미토리로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로 안전한 여행을 위해
현재는 방 단위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아삭민박에 있는 방 중 가장 널찍하여,
친구들과 방에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습니다.
바람이 살랑살랑 밀려오는 창가 앞
침대에 누워있으면 산뜻한 기분이 든답니다.
위층에 있는 2인실 룸으로,
여성전용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층 침대 1개가 놓여있습니다.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뒷산에서
아름답게 변화하는 사계절을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와 단둘이 머물며 단란한 시간을 만들거나,
혼자서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기에 좋은 아담한 방입니다.
따끈한 방바닥에 앉아 느긋하게 하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